檢 출석한 이재명 “尹정권, 반드시 심판받고 댓가 치를 것”

‘방탄국회·사법리스크’ 차단…“나를 위한 국회 안열릴 것”
“檢, 당당하게 비회기 때 청구해라…제 발로 출석하겠다”
李, 네 번째 검찰 소환 조사…‘백현동 개발 특혜’ 첫 조사

2023.08.17 12:00:5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