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최대어' 수성고 윤서진,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KB손보 行

세계선수권대회서 대표팀 주장 맡아 3위 이끌어
경기대 이윤수,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선택 받아

2023.10.30 16: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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