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 '삼각 편대' 가동…OK금융그룹 꺾고 연패 탈출

타이스·서재덕·임성진, 나란히 두 자릭수 득점 기록
신영석, 미들블로커 최초로 4000득점 돌파

2023.12.22 0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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