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73% “안보상황 불안” 응답…통일 필요 인식도 낮아져

인천시민 1500명 대상 통일의식 조사 진행
안보 상황 불안 응답 비율 절반 넘어
북한 인식, 경계 대상 52.9%…4년간 지속 추세
통일 필요성 56.6%…2022년 대비 6.8%p 감소

2024.01.21 13:14:5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