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삼성, 사령탑 없이 마무리 전지훈련

염기훈 감독, P급 라이선스 마지막 세션 위해 5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으로
매일 화상회의를 통해 코칭스태프의 보고를 받고 훈련 지시사항 전달할 예정

2024.02.04 16: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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