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 받은 ‘서울 편입’…북부특자도, 22대 국회서 동력 얻나

‘서울 편입·경기 분도 원샷법’ 공약한 국힘 후보 전멸
구리시 등 지자체, 편입 노력 물거품 될 가능성 보여
여소야대 국회서 행정구역 개편 입법절차 어려울 전망
道 민주 53석…북부특자도 특별법 입법 추진 가능성↑
金-李 거리감 기류에 친명계 의원 협조 여부는 미지수

2024.04.14 19: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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