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下] 경기도 비서실 행감…金 정치력 시험대·李 언급 불가피

‘올해 첫 실시’ 비서실·보좌기관 행감 놓고 지역 정가 관심↑
서울시의회 사례 보니 전·현직 지자체장 비교·비판 수두룩
김동연 참모 향한 이재명 전 대표 관련 질의 이어질 듯
전문가들 “대권 잠룡으로서 검증 무대이자 정치력 시험대”

2024.07.15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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