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에 설사, 혈변 보인다면 ‘염증성 장질환’…수술 고려해야

평생 약물 치료로 관리해야 하는 ‘염증성 장질환’…암 발생 우려시 수술 고려
홍광대 교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적절한 시기에 수술 받는 것”

2024.08.09 09: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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