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원자잿값 상승에...경기지역 中企 경기전망지수 하락

제조업과 건설업 부진...서비스업은 소폭 하락
내수 판매 부진, 영업이익 감소 등 어려움 지속
경영애로 요인, 여전히 '매출 부진' 가장 큰 문제

2024.12.26 11:07:4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