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칼이라도 들어 경찰 막아라”…경호처 내부제보

11일 경호처 간부 오찬에서 무력 사용 검토 지시
12일에도 김성훈·이광우 등 만나 무기 사용 당부
윤건영 “윤석열, 불법 지시 여부 당장 밝혀야”

2025.01.13 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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