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수청, 편의시설 '300명 이용 보장' 입찰 논란

입주업체 "휴업하자 최소 60명 보장" 전화연락
평택해수청, "사실 무근, 근거없는 주장" 일축
인프라 없는 '무늬만 국제여객터미널' 비난

2025.05.26 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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