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혁 안성시의원 “서안성체육센터 재조사, 정치적 공세일 뿐”

“2년간 감사원 감사로 이미 결론…고의적 위법 없었다”
국민의힘 시의원 특별위 추진에 “납득 못할 정치 프레임”
“사실 왜곡·의도 덧씌우기, 행정 신뢰 무너뜨려” 강력 비판

2025.08.31 16:04:5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