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통일교 게이트 특검 필요” 與 “판 키우려는 정치공세 불과”

국힘 “윤 전 본부장 진술, 수사자료 통해 與 인사 접촉, 금품수수 의혹 드러나”
“민중기 특검, 與 무죄·野 유죄 노골적인 정치 편향 수사” 비난
민주 “경찰 신속·엄정 수사 통해 진상 투명하게 밝혀지길 기대”
“윤 전 본부장 불분명한 진술...與 인사 혐의 밝혀지면 가차 없는 조치”

2025.12.14 14:36:13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