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학생기자 에디터로 고등학생 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2월 28일 수습에디터로서의 1차 소양교육을 받았으며 오는 13일 열리는 학생기자 편집회의에 본지 기자들의 어시스턴트로 참여하게 된다 .
이후 4월부터는 모둠별로 열리는 초·중등부 편집회의를 직접 이끌면서 사전·사후 실무교육을 통해 디스커션 역량은 물론 디베이트 역량까지 키우게 된다 .
이날 교육에 참석한 수습에디터들이 신문 지면을 통해 학생기자들에게 ‘하트 뿅뿅’을 날리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민재(청심국제고), 손예은(현암고), 심정아(수원외고), 변지섭(세마고), 유재인(영복여고), 원해인(이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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