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의 스파크는 국내 경차 중 유일하게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더 뉴 스파크’는 한국지엠이 주도해 개발한 GM 글로벌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의 부분 변경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진화한 스타일에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으로 성능을 더했다.
이날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더 뉴 스파크가 독보적인 안전성과 강화된 제품 가치를 바탕으로 쉐보레의 내수 판매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