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8일 붉은 수돗물로 불편을 겪는 영종·운서동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박인서 사장을 포함한 직원 40명이 중구청과 함께 생수배달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은 적수피해를 겪고 있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6천560세대에 생수를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신다솔기자 sds98@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8일 붉은 수돗물로 불편을 겪는 영종·운서동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박인서 사장을 포함한 직원 40명이 중구청과 함께 생수배달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은 적수피해를 겪고 있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6천560세대에 생수를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신다솔기자 sds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