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최근 영흥도 인근 해상 침수선박을 구조하는 데 적극 협력한 낚시어선 보스호 정익한(58) 선장과 드래곤호 김경태(51) 선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방언 서장은 “안전한 인천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해양경찰서는 최근 영흥도 인근 해상 침수선박을 구조하는 데 적극 협력한 낚시어선 보스호 정익한(58) 선장과 드래곤호 김경태(51) 선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방언 서장은 “안전한 인천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