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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임시회 기간 현장 의정활동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가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2일 박달복합청사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황청취, 건의사항 전달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동안구 박달동 141-2번지 일원(박달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1만2천305.67㎡,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는 박달복합청사는 동 청사 노후 및 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18년 7월에 착공하여 올해 9월 준공예정이다.

정맹숙 총무경제위원장은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만안구 지역에 다목적 스포츠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복합청사의 신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각종 체육프로그램과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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