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유튜브채널 ‘더팩트TV’의 여자이야기 7번째 스토리가 공개됐다.
김대훈 기자와 정예화 아나운서 두 MC의 진행으로 떠난 이번 여행은 경기도 광주의 주요 여행지를 돌아봤다.
두 MC는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숫자대로 이동하는 부루마블 게임 형식으로 남한산성 백숙거리, 광주한옥마을, 퇴촌 토마토 농가, 곤지암 도자공원 등으로 떠났다.
특히 곤지암이라는 지명의 유래 등 유익한 정보를 전했고, 단풍과 곁들여진 운치있는 남한산성의 절경, 그리고 한국 고유의 전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한옥마을 등을 영상에 담아 매력적인 광주의 모습을 소개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