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지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청공원 현충탑 신년 참배는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 위치로 이전한 뒤 처음 열린 행사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 단체 및 기관장 등 26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신상진 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올 한 해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자세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같은 날 오전 10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