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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완전히 새로운 진짜 경기도’ 만들겠다”

“경기도, 대한민국의 심장...경기도 바뀌면 대한민국 바뀐다”
“이재명 도지사 이후 경기도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해”
“이재명의 동지로서, 경기도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 완성”

 

김병주(민주·남양주을) 의원은 4일 오후 12시 3분 유튜브와 SNS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진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실은 영상 공개 시간을 ‘12시 3분’으로 정한 것은, 지난 12.3 내란 사태를 잊지 않고 이를 반드시 극복해내겠다는 김 의원의 강한 의지를 담은 것이며 5일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당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은 양기대 전 의원에 이어 김 의원이 두 번째다. 

 

김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경기도는 분명 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였던 시절, ‘공정’이라는 기준을 세우며 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하지만 이재명 도지사 이후 경기도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했다”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겨냥했다.

 

그는 이어 “경기도민의 답답함은 정책의 부재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행정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숫자와 통계가 아닌 도민의 마음을 읽는 ‘공감 행정’, 도민이 주인이 되는 ‘도민주권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사활을 걸어야 할 때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가장 먼저 확실하게 증명해야 할 곳은 바로 경기도”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가장 든든한 동지를 뽑는 선거다. 믿음의 동지애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기도에서부터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럭키 세븐 경기도 공약’이라는 이름의 7대 핵심 비전도 함께 발표했다.

 

그는 ▲경기도가 기업에 직접 투자해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는 ‘경기도 국가동반투자 모델’  도입 ▲GTX 조기 완공과 출퇴근 90분 이상 지역에 교통비 지원 ▲방산과 AI를 결합한 글로벌 표준 경기도 구축 ▲도지사 직속 생명안전청 신설 ▲‘기본주거’ 경기도 조성 ▲권역별 특화 산업을 통한 도시 재구성 ▲청년 배움·일·주거 10년간 책임지는 ‘청년 책임제’ 등을 제시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한주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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