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3000톤급 경비함정인 3019함이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로 입항했다고 4일 밝혔다.
3019함은 길이 122.3m, 폭 15m 규모로, 최대 시속 45㎞(24노트)로 운항할 수 있는 대형 경비함정이다.
함정에는 10m급 고속단정 2대를 비롯해 SSPA 레이더, 신축 헬기 격납고, 항해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탑재돼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3019함은 평택해양경찰서로 재배치된 3008함을 대체해 서해5도 해역 경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문지현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은 ”신규 경비함정 투입으로 단속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우리 해양주권과 국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