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갑에서 재선(19·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우현 전 의원은 오는 21일 용인 처인구 페이지웨딩홀에서 ‘그래도 이우현,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용인시의장 출신의 ‘풀뿌리 정치인’으로 용인 사랑이 남다른 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신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재선을 하면서 당내에서 ‘의리의 정치인’으로 손꼽혔다.
그는 이번 저서에 용인과 함께 울고 웃었던 고민과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SNS에 “제 삶의 중심은 늘 용인이었다. 시의원으로, 국회의원으로, 그리고 한 사람의 용인 시민으로 용인의 성장과 아픔을 함께해 왔다”며 “긴 침묵의 시간 동안 정치의 본질이 무엇인지, 시민 앞에 어떤 자세로 서야 하는지 다시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과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 선거가 끝난 뒤에도, 시민 곁에 남아 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지금 용인에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경험과 책임, 갈등이 아니라 방향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처인구를 중심으로 다시 도약하는 용인, 반도체·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균형 잡힌 도시,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미래 용인을 위해 제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다시 ‘용인의 정치인’으로 시민 곁에 서겠다”고 했다.
이 전 의원은 “꽃은 져도 그 향기는 더 깊어진다”며 “용인의 길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의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 스며들겠다”고 피력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