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종합우승을 결정지었다. 도는 27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3일째 종합점수 1286점(금 105·은 100·동 98)을 확보해 선두를 유지했다. 2위는 서울시(827.5점), 3위는 강원도(673점)다. 이로써 도는 전국동계체전 23연패를 일궜다. 국내에서 열리는 전국종합체육대회에서 한 시·도가 23회 연속 정상을 지킨 것은 도가 처음이다. 도는 이날 금메달 13개를 추가 확보하며 경쟁 시·도의 역전 가능성을 지웠다. '알파인스키 기대주' 허도현(경희대)은 생애 첫 4관왕에 올랐다. 그는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벌어진 알파인스키 남자대학부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28초61을 마크하며 유시완(한국체대·1분30초91)과 김유빈(서원대·1분32초91)을 따돌리고 시상대 정상을 차지했다. 활강경기와 회전경기의 참가기록 합산점수로 순위를 가리는 복합에서는 67.95점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허도현은 슈퍼대회전, 대회전 우승에 이어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경민(경기도스키협회)과 안재이(용인 함박초)는 각각 3관왕, 2관왕이 됐다. 앞서 남자 18세 이하부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했던 이경민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김선교(여주양평) 경기도당 위원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내세워 경기지역에서의 6·3 지방선거를 치른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7일 경기도당 공관위를 구성하고 김 위원장과 김은혜(성남분당을) 의원을 각각 공관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 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공관위원으로는 홍형선 화성갑 당협위원장, 나승일 서울대 교수, 윤기찬 변호사, 최유성 경기도당 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송민경 경기대 교수, 김지혁 변호사, 유재은 스페셜 스페이스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국민의힘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후보자 공고를 내고 같은 달 5일부터 8일까지 광역·기초단체장, 5일부터 10일까지 광역의원, 5일부터 11일까지 기초의원에 대한 후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사단법인 사회안전문화재단은 지난 23일과 25일 양일간 인천 검단 LH 36·37·38단지 입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생활집수리교육’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전동공구의 올바른 사용법부터 방문 손잡이·도어록 교체, 화장실 수전 및 카트리지 분해 결합, 테프론 테이프 시공까지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을 실습했다. 재단은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건축시공분야)를 통한 체계적이고 밀도 높은 수업을 진행해 참여 주민 전원이 ‘매우 만족’이란 응답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교육을 통해 ‘이웃 간의 소통’도 이끌어 냈다고 자평했다. 앞서 재단은 신규 임대 아파트 단지 대부분이 이웃 주민들간 단절과 무관심이 문제로 대두돼 이번 교육을 통한 소통을 계획했다. 낯선 이웃들이 부품을 조립하고 전동공구를 함께 다루며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소통이 지속돼 이웃간 단절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건축 시공 분야의 전문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공동체 의식도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재단은 인천의 주거 문화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의 씨앗을 뿌리내리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상생 모델을
"선수 생활 하면서 처음으로 4관왕을 차지해 너무 기뻐요. 특히, 금메달 4개를 딴 대회가 전국동계체육대회라서 더욱 뜻깊습니다." '한국 알파인스키 기대주' 허도현(경희대)은 27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오른 뒤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대회 첫날 알파인스키 남대부 슈퍼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6일 대회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이날 회전과 복합에서 정상을 밟아 4관왕을 완성했다. 이로써 2023년 제104회 대회부터 3년 연속 2관왕에 만족했던 허도현은 네 번의 도전 끝에 금메달 4개를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설상 종목 4관왕은 허도현이 유일하다. 평창에는 전날 저녁부터 경기가 열리는 이날까지 눈비가 내려 스키를 타기 까다로운 환경이었지만, 허도현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는 "어제, 오늘 눈이 와서 눈 상대가 많이 안좋았다. 특히 2차 시기는 뒤에서 출발해 더 어려웠다"라면서도 "최대한 집중해서 원래 하던 대로 스키를 타려고 했다. 긴장 안 하고 편안하게 실수 없이 경기하려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
김포 시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결과가 오는 3월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사회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김포갑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타 결과 발표 시점이 3월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당초 약 9개월로 예상됐던 예타가 1년 이상 지연되면서 시민 불안과 피로감이 커진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의지를 강조했다.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서울 개화역에서 김포 컴팩트시티까지 총 25.8km를 연결하는 대형 광역철도 사업이다. 정거장 10개소가 신설되며, 총사업비는 약 3조 3000억 원 규모다. 개통 목표는 2032년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8월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본사업으로 변경 고시되며 신속 예타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열린 1차 점검회의에서 경제성 미흡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올해 1월 13일 열린 2차 점검회의에서도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두 의원은 같은 14일 경제성 향상 방안 재검토를 공식 요구하며
◇ 5급 전보 ▲ 손성철(지방시설사무관) ⇒ 도시기획단장 ▲ 공미경(지방사회복지사무관) ⇒ 통합돌봄과장 ▲ 이원경(지방공업사무관) ⇒ 물류화물과장 ▲ 김강일(지방시설사무관) ⇒ 건설정책과장 ▲ 박혁순(지방시설사무관) ⇒ 도로건설과장 ▲ 김규진(지방공업사무관) ⇒ 하수운영과장 ▲ 김대홍(지방시설사무관) ⇒ 하수관로과장 ▲ 김경훈(지방시설사무관) ⇒ 기흥구 도시건축1과장 ▲ 임성철(지방시서사무관) ⇒ 기흥구 도시건축2과장 ▲ 길종국(지방행정사무관) ⇒ 수지구 세무2과장 ▲ 김상진(지방시설사무관) ⇒ 수지구 도시건축과장 ◇ 직무대리 ▲ 이창엽(지방시설주사) ⇒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 임강수(지방행정주사) ⇒ 처인구 역북동장 직무대리 ▲ 김시정(지방사회복지주사) ⇒ 기흥구 마북동장 직무대리 (3월 4일자)
스포츠 브랜드 마케팅 분야의 권위자인 서원재 교수가 급변하는 스포츠 산업의 흐름을 분석하고 브랜드 성공 전략을 담은 필독서 ‘스포츠 브랜드 마케팅’을 한국판으로 옮겼다. 저자 필립 코틀러는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 석좌교수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의 성공 사례와 실패 교훈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스포츠 브랜드가 소비자들과 어떻게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강력한 팬덤을 구축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했다. 서원재 교수는 책을 통해 “지금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가 고유의 브랜드를 어떻게 관리하는 지에 달려있다”며 “스포츠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마케팅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수 을지대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스포츠 비즈니스의 본질을 꿰뚫는 서원재 교수의 날카로운 시각이 돋보이는 역작”이라며 “스포츠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근 성남캠퍼스에서 ‘브랜딩 모델 최고위 과정 1기’ 입학식에 이어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모델 워킹이나 포즈 교육을 넘어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자신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브랜드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을지대만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와 웰니버스의 실전 네트워킹을 결합해 시니어 및 전문직 리더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교육 기간 동안 ▲퍼스널 브랜딩 전략 ▲모델 실무 및 이미지 메이킹 ▲SNS 마케팅과 미디어 대응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매주 정해진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웰니버스 홍보대사 및 각종 패션쇼, 광고 모델 활동 등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다. 과정을 총괄하는 김준수 을지대 교수는 “단순히 겉모습을 가꾸는 것을 넘어 각자가 가진 고유한 서사를 발견하고 이를 비스니스와 삶의 강력한 모멘텀으로 만드는 것이 본 과정의 핵심”이라고 했다. 이어 “수료생들이 자신만의 ‘섹시만’ 매력과 당당함을 갖춘 브랜드 모델로서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
국민의힘은 다음 달 26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27일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다음달 5일부터 공천신청을 받고, 광역·기초단체장은 다음 달 8일까지. 광역의원(지역구·비례대표)은 다음달 10일까지. 기초의원(지역구·비례대표)은 다음달 11일까지 각각 접수하기로 의결했다. 후보자 심사 시간은 다음달 9일부터 20일까지 이며, 이 기간 중에 경선을 실시한다. 최종 후보는 단수 추천 4월 9일까지,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는 4월 16일까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는 4월 20일까지 각각 확정할 계획이다. 공관위는 또 공천 과정에서 전략지역과 청년 신청자를 대상으로 완전 공개형 오디션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청년 공개 오디션은 비례대표 광역의원 출마 희망자를 모집한 뒤, 심사를 통해 100명을 추려 이들 가운데 최종적으로 17명으로 줄이고, 심사위원이 구제하는 6명 등 총 23명의 순위를 정해 당선권에 들 수 있도록 특혜를 준다는 것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설명이다. 전략 지역 오디션은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 한해서, 시도지사와 기초단체장 중 당 공관위가 직접 공천을 관할하는 인구 50만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경제 정책으로 도래한 ‘KOSPI 6200 시대’를 맞아,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과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청년 경제 자립 쓸모시리즈' 공약을 27일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식시장 정상화 정책으로 거대한 머니무브가 일어나고 있는 지금, 우리 청년들이 자산 형성의 기회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수능 시험을 마친 후 남는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성년이 되기 전 반드시 갖춰야 할 ‘경제 체력’을 기르는 시간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남양주 청년 경제 아카데미’ 신설이다. 주요 내용은 ▲실전 금융·투자 교육 (주식·펀드 등 기초 투자 상식부터 복리 효과, 리스크 관리 등 실전 투자 노하우를 교육해 건전한 자산 형성 지원) ▲ 알바 보호 노무 교육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근로계약서 작성법,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필수 노무 지식 전수)이다. 최 예비후보는 과거 경기도 경제실장으로서 실물 경제를 총괄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 안전행정분과 간사를 맡아 행정의 기틀을 잡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