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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바그다드내 은신한 듯"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20일 오전(이라크 현지시간) 미국의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바그다드내 은신처로 숨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미 관리들이 전했다.
이 관리들은 "후세인인 탈출을 위해 바그다드 시내와 외곽에 거미줄과 같은 은신처와 벙커를 마련했다"며 "미사일 공격전에 후세인을 비롯한 이라크 지도부가 은신처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리들은 또 "이들이 현재 경호대의 호위속에 바그다드내에 머물며 은신처를 옮겨 다니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지난 91년 걸프전 당시에도 후세인은 매일 은신처를 바꿔가며 연합군의 공격을 피했다.
한편 20일 워싱턴타임스는 개전과 함께 미국이 사담의 소재지를 파악하기 위해 인공위성과 감청장치, 첩보원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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