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폐공신고센터 운영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4.04.27 (토)

닫기

뉴스
-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
- 체육
- 인천
- 지역
- 생활
- 사진
- 국제
기획
사설/기고
사람들
- 인터뷰
- 인사
- 본사손님
- 사고
- 부고
- 결혼
독자공간

농업기반공사, 폐공신고센터 운영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등록 2003.04.22 00:00:00

농업기반공사 경기도본부(본부장 박영택)는 지하수 자원의 보전을 위해 숨은 폐공을 찾아 원상 복구하기위해 폐공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하수 폐공이란 대형관정 개발 실패공이나 사용 중 지하수 부존량 감소 등에 따라 관정으로서의 고유 기능 유지가 곤란하여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 원상 복구하지 않고 숨겨 놓거나 방치된 관정을 말한다.
농기공 경기도본부는 박용규 지하수부장을 중심으로 지하수 환경 평가반을 설치하여 시 군 등에서 요청하는 매년 150여건의 지하수영향조사서 검토 기술지원과 130여건의 폐공 처리를 하고 있다.
농어촌의 자연환경 보호와 수질오염 방지를 위하여 전 직원의 95%인 630여명을 환경청에서 위촉하는 명예환경감시원으로 등록 활동도 벌이고 있다.

경기신문 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