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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5시 5분께 부천시 소사구 송내역에서 고모(53)씨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진입하는 전동차에 치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승강장에서 술에 취해 실족하는 순간 진입하고 있는 인천발 서울행 전동차에 치어 승강장 밑 바닥으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부천/고호균기자 gh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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