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형 인천중부경찰서장은 8일과 9일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십리포 여름파출소는 지난 7월13일 개소이후 경찰관 3명, 의경 10명이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3만1천여명의 피서객이 십리포 해수욕장을 다녀갔다.
이성형 인천중부경찰서장은 8일과 9일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십리포 여름파출소는 지난 7월13일 개소이후 경찰관 3명, 의경 10명이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3만1천여명의 피서객이 십리포 해수욕장을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