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추위로 실내운동기구 `불티'
때이른 추위로 실내운동기구 `불티'
  • 경기신문
  • 승인 2002.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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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에서 실내 운동기구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홈쇼핑(www.lgeshop.com)은 이달 실내 운동기구 매출이 9월보다 30~40%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V홈쇼핑에서는 러닝머신·사이클 등 고가 대형 상품이, 인터넷 쇼핑몰 LG이숍에서는 훌라후프·바벨·스테퍼 등 저가 소형 상품이 많이 판매된다.
또 CJ홈쇼핑은 실내 운동기구는 봄철과 초겨울에 많이 판매되는데 최근 기온 급강하로 판매량이 부쩍 늘었으며 러닝머신의 경우 10월 매출이 9월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현대홈쇼핑(www.ehyundai.com)도 10월 들어 러닝머신 매출이 전달보다 40%나 늘었고 지난 27일에는 주력상품인 ‘DP 러닝머신’(대만산, 130만원)이 방송 시작1시간만에 3억원어치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솔CS클럽(www.csclub.com)은 최근 ‘헬스클럽 기획대전’을 열어 러닝머신, 사이클, 매직 벨트 등 실내 운동기구와 체지방 측정기 등 건강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최근 실내 운동기구 고객이 급증해 운동용품 전문업체 ‘씨엔텔 휘트니스’의 운동기구를 11월 중순까지 시중가보다 20~30% 할인판매하고, 고객에게 발마사지기, 다이어트 아령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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