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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아 공사 재개… 연천교 올 9월 개통 예정연길서역-인민경기장 련결
교통배분 합리화 기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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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9일  21:27:35   전자신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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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도시 연길을 남북으로 가른 부르하통하 상류일대에 연길서역, 연길시인민경기장 등이 들어서며 교통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연천교의 건설은 교통배분의 합리화를 기하게 해 그 기능이 더욱 원활해질것으로 예상된다.

하남과 하북의 련결통로를 확장하여 날로 늘어나는 도시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연길서역과 연길시인민경기장 련결 작용을 발휘하게 될 연천교의 공사가 지난달 27일 시공을 회복했다.

연천교공사는 지난해 10월말부터 착공을 시작했는데 겨울철에 접어들어면서 공사를 중단했다. 공사 중단전 말뚝기초공사를 완성한 상태이며 오는 9월전으로 개통된다.

3일, 연길시건설국의 관련 사업일군에 따르면 연천교는 북으로는 연길서역, 남으로는 연길시인민경기장, 연길공항을 이어주고 연길 신구역과 하남, 하북을 이어주는 중요한 교통중추로서 총길이가 374.4메터, 너비가 37.5메터이며 왕복 6차선 폭으로 련결되고 도로 량측에는 너비가 3.5메터 되는 인도가 설계돼있다.

소개에 의하면 연길시 302국도∼연길서역 련결공사 제1시공구간인 연천교의 건설과 이어지는 제2시공구간 연천거리(연천교∼천지로 및 연천교∼연길서역) 건설은 올 4월부터 시작해 9월 3일전에 마무리돼 개통 예정이고 도로의 총길이는 800여메터, 너비는 24메터, 왕복 6차선으로 건설되며 남으로는 장백로, 북으로는 공원로와 이어지게 된다.

연천교와 연천거리가 전격 개통되면 교통체증을 대폭 해소될뿐만아니라 소요거리 및 소요시간 등을 단축시켜줌으로써 연길시의 주요간선도로망 형성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해줄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관 기자<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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