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 길림성 10대 피서도시에 선정 륙정산 등 관광기지대상 건설 박차
돈화, 길림성 10대 피서도시에 선정 륙정산 등 관광기지대상 건설 박차
  • 경기신문
  • 승인 2017.07.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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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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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이채로운 길림, 시원한 여름’ 관광 브랜드 발부회에서 길림성의 여름 특색을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피서 ‘10대 도시’를 추천했다. 돈화시는 ‘소득천류, 대득돈화, 산수불운, 레저천당’을 추천 리유로 ‘길림성 10대 피서 명성’ 영예를 받아안았다.

돈화시는 장백산 북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당나라, 발해국 시기의 첫 도성이다. 경내에는 어도리성 고지, 청황실 발상지 등 유적이 자리잡고 있어 ‘천년 고도 백년 현’으로 불리기도 한다. 돈화시는 동북 동부의 교통 허브이며 ‘4종 4횡 8갈래’ 교통 라인이 이곳에서 만난다.

동북지역의 중요한 관광 목적지이기도 한 돈화시는 중국 우수관광도시로 수년간 관광을 구조조정, 발전방식 전환, 종합실력 향상의 중요한 수단으로 견지해왔다. 돈화시에서는 ‘대관광 발전, 대산업 구축’의 발전사로를 제기하고 전경식 체험, 전산업 융합, 전민화 선전, 전시화 봉사로 ‘중국관광+새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돈화시 전체의 힘을 모아 관광업을 전략 지주산업으로 육성’ 할 데 관한 분투목표를 확립했다.

이 시에서는 ‘1구역 다기지’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륙정산문화관광구를 필두로 안명호국제레저관광휴양지, 로백산원시생태휴양지, 아광호레저휴양지, 호사비오리공원휴양지, 홍색동북항일련합군 교육기지, 호위령생태관광구 및 중의중약건강양생기지 등 관광기지대상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침에는 륙정산에서 참배하고 저녁엔 안명호를 찾고 가을엔 한총령, 여름엔 로백산을 오르며 발해의 옛 정취와 샤만의 비밀스러움을 느껴보고 선렬들의 영령을 기릴 수 있는 돈화시는 아마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잊을 수 없는 피서 명승지로 남을 것이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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