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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첨단산업 ‘핫플레이스’… 업체들 ‘눈독’
고속도로·SRT 인접… 사통팔달 교통망 강점
평택 진위3일반산업단지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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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7일  20:48:49   전자신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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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진위3일반산업단지’ 조감도./진위3산업단지㈜ 제공

미래 첨단산업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평택시가 최근 경부고속도로 남사IC, 용인고속도로 연장선인 평택동부 우회 고속화도로 등 고속도로 신규 IC 개통 예정 등과 맞물려 물류산업의 요충지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진위3산업단지㈜가 평택에 분양을 시작한 ‘진위3일반산업단지’는 본격적으로 분양을 시작한지 4개월여 만에 60% 이상의 산업·물류용지 분양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특히 9만6천512㎡ 규모로 계획했던 물류용지는 입주하려는 기업이 몰리면서 추가 부지를 확보 중이라고 산단 측은 밝혔다.

또 위치에 따른 차등분양가 적용제가 아닌 선착순으로 필지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진위3산단은 오는 2019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 일대에 총 82만7천586㎡ 규모로 조성되며 분양가는 산업·물류용지 기준 3.3㎡당 215만원 수준이다.

진위3산단의 최대 강점은 ‘교통’이다. 2019년 경부고속도로 남사IC가 개통되고,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가 진위산단을 거쳐 평택 소사벌∼천안∼세종시까지 연장될 계획이다.

또 산단 반경 6㎞ 이내에 진위 전철역, 반경 7㎞에 SRT(수서발 고속철도) 지제역이 있다.

평택은 현재 곳곳에서 개발 사업이 한창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서쪽으로는 평택항과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포승지구, 현덕지구가 개발되고 동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와 SRT 지제역을 중심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LG전자가 위치해 있다.

진위3산단 관계자는 “평택은 대한민국 교통 대동맥을 좌우로 품은 육상·해상의 핵심 물류·운송 거점으로 거듭나는 중”이라며 “이 단지는 대한민국 경제동맥인 경부라인에서 가장 저렴한 분양가에 최근 전자산업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하고 있어 지역경제 발전의 중심축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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