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살아난 그림책’은 그림책 극화활동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3주 동안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거쳐 ‘우리가 만든 공연’을 완성한다.
연극뮤지컬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 뿐 아니라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3~5학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지혜샘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www.suwonlib.go.kr/jkid)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25-6150)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