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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생들, 여름방학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 ‘구슬땀’창업동아리 발명캠프 열어
고교생에 프로그래밍 교육
사회봉사단은 장봉도 찾아
중증장애인 시설 환경미화
윤용해 기자  |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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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0일  20:37:36   전자신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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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갖가지 활동을 펼치며 방학의 막바지를 뜨겁게 보내고 있다.

10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들은 특히 방학을 이용해 고등학생들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나누고자 발명 캠프를 갖는가 하면 섬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발명·창업 동아리 ‘아이디어뱅크’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태안에서 여름 발명캠프를 열고 태안고와 태안여고 학생들을 만났다.

이들은 입시 때문에 관련 교육이 소홀한 고등학생들을 만나 프로그래밍 교육과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전했다.

인하대 사회봉사단 ‘인하랑’은 섬으로 떠났다.

지난 7일 인천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옹진군 장봉도에 인하랑 학생 21명이 도착했다.

이들의 목적지는 사회복지법인 ‘혜림원’.

중증장애인들이 생활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이들은 이곳에서 지난 9일까지 3일간 장애인들이 활동하는 시설 청소와 화원 가꾸기 등 주변 환경 청소 등을 도맡았다.

인하랑 김병찬(24·항공우주공학 3년) 회장은 “짧은 봉사기간이지만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면에서나 정서적인 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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