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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제한속도 30~50㎞/h 낮추면 교통사고 줄어든다”고양 킨텍스서 ‘도심 속도 하향조정 5030 추진’ 대토론회 가져
고중오 기자  |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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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3일  20:32:18   전자신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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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가 지난 12일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줄이기 ‘도심 속도 하향조정 5030 추진 대토론회’를 개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고양시는 지난 12일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줄이기 ‘도심 속도 하향조정 5030 추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토론회에서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삼성교통문화연구소는 도심부의 차량 속도를 30~50㎞/h으로 하향 조정함으로써 교통사고 사상자수를 감소시키고자 하는 ‘도심 제한속도 5030 정부정책 소개’와 ‘도시부 제안속도 운영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어 고양시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 교통안전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행복도시 만들기 실천·결의 선서도 진행됐다.

이날 토론은 인천대학교 김응철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시 김지홍 교통정보팀장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장재필 처장 ▲일산서부경찰서 송정호 경비교통과장 ▲교통신문 박종욱 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 교통안전문제 감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는 “시의 도심 속도를 50㎞/h으로 제한하면 교통사고 건수가 15.6% 감소하고 30㎞/h이하로 제한하면 교통사고 건수가 20.6%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며 도심부 속도하향을 적극 제안했다.

고양시민들은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전 좌석 안전띠 매기’와 ‘교통신호 지키기’를 선택했으며 제도개선 분야로 ‘운전면화 취득강화’ 및 ‘교통법규 위반을 지속적으로 강도 높게 단속할 것’을 요구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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