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린 18일 오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시민들이 600m 길이의 무지개 가래떡을 만들고 있다. 5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선정된 이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5일간 설봉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김수연기자 foto.92@
제19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린 18일 오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시민들이 600m 길이의 무지개 가래떡을 만들고 있다. 5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선정된 이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5일간 설봉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김수연기자 foto.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