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직자 ‘디자인씽킹’으로 정책 아이디어 발굴
수원시 공직자 ‘디자인씽킹’으로 정책 아이디어 발굴
  • 유진상 기자
  • 승인 2017.11.08 19:12
  • 댓글 0
  • 전자신문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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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죽전캠에서 워크숍
수원시는 지난 3일 용인 단국대 죽전캠퍼스 SW 디자인융합센터에서 정책수립 담당 부서 공직자 25명 참가한 가운데 내년 추진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 참가자들은 ‘일자리’ 분야에서 (대학)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을 위한 교육(실무 중심 교육, 정년퇴직자를 멘토로 하는 교육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퇴직 후 일자리를 찾는 이들을 위한 지원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도 있었다.

이어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스포츠 관련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개발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대회 유치·동호회 지원·디자인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문화·체육을 즐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스마트폰 앱(교통정보·CCTV 영상 제공, 방문 장소 최적 대기시간 알림 등 기능)을 개발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교육지원’ 분야에서는 3D프린팅·코딩 교육, 미술·여행 등 체험을 통한 전인적 교육, 4차 산업 체험 차량 제작 등 ‘창의적인 교육’을 지원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유진상기자 y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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