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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인수원
수원시장 ‘지속가능발전정책’ 세계에 전파주민참여예산제 등 설명
6개市 대표 발전목표 질의응답
2017 시티넷 콜롬보 총회 참가
유진상 기자  |  y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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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  19:55:56   전자신문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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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장들의 대화’(Mayors’ Dialogue)에서 발언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염태영 수원시장이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리는 ‘2017 시티넷(CityNet) 콜롬보 총회’에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도시 국가 대표들에게 수원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경제 정책을 알렸다.

지난 6일 콜롬보 힐튼호텔에서 ‘SDGs(지속가능발전 목표) 지역화를 위한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시장들의 대화’에 참석한 염 시장은 “수원시는 선도적으로 ‘굿 거버넌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주민참여예산제 ▲시민배심원제 ▲500인 원탁토론 ▲도시계획 시민계획단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설명했다.

또 “수원시는 아시아 저개발국가 도시들의 SDGs를 돕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에 조성한 ‘수원마을’에서 빈민 지역 학생 2천여 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는 ‘수원 시민의 숲’을 조성해 7년 동안 나무 10만 그루를 심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수원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포용력 있는 도시’ 조성 정책이 시티넷·이클레이·WTA(세계화장실협회) 등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장들의 대화’에는 염 시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로잘리 모하무드 말레이시아 세베랑페라이시장, 마델레인 요로브 알펠로 필리핀 이리가시장 등 6개 도시 대표가 참석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염 시장은 이날 오후 열린 ‘포용적 도시를 위한 경제발전 세션’에도 참가해 ‘모두를 위한 따뜻한 경제, 수원시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염 시장은 “수원시는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고 있고, 현재 우리 시에서 사회적경제기업 260여 개가 활동하고 있다”면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등을 소개했다.

이어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량을 키워주는 성장단계별 교육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염 시장은 “수원시는 시티넷과 같은 국제기구와 협력해 사회적경제 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따뜻한 경제와 시민의 정부, 모두의 도시를 위한 수원시의 혁신적인 시도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 시티넷(CityNet) 콜롬보 총회’는 ‘우리의 도시, 우리의 미래-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 간 해결책 공유’를 주제로 열린다.

/유진상기자 y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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