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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녀 일상에 들어온 낯선 세 남자낸시마이어스 새 프로젝트
여성의 심리 따뜻하게 표현
민경화 기자  |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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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4일  20:19:30   전자신문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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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어게인

장르 : 드라마/코미디/멜로

감독 : 핼리 메이어스-샤이어

배우 : 리즈 위더스푼/피코 알렉산더/냇 울프


남편과 헤어진 앨리스는 두 딸과 함께 LA로 이사오며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재기하려 하지만 녹록지 않다.

40세 생일날, 친구들과 파티를 가진 앨리스는 우연히 세 남자 해리, 테디, 조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앨리스 집에 잠시 머물기로 한다.

낯선 세 남자가 불편한 것도 잠시, 빈틈 있던 자신의 삶을 채워주는 세 남자에게 의지하게 된다.

‘인턴’,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왓 위민 원트’ 등을 연출한 할리우드 대표 여성 감독 낸시 마이어스는 매 작품마다 사랑의 본질을 섬세하게 그려내 평단과 대중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딸이자 감독 핼리 마이어스-샤이어의 첫 연출작 ‘러브, 어게인’을 통해 감독이 아닌 제작자로서 새로운 프로젝트의 탄생을 알렸다.

싱글 라이프로 살아가고 있는 ‘앨리스’를 주인공으로 한 ‘러브, 어게인’은 여성의 심리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내는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장기가 더해진 작품으로, 올 가을 극장가 여성 관객들의 공감대를 200%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에서 활약하며 “로맨틱 코미디는 리즈 위더스푼이다”는 말을 양산한 리즈 위더스푼이 ‘러브, 어게인’에 출연, 다시한번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리즈 위더스푼은 사랑도 일도 제대로 풀리지 않고 꼬여만 가는 일상에 점점 불안감만 커진 채 자신감을 잃어가는 '앨리스' 역을 맡아 여성으로서의 사랑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따뜻함과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여성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전망이다.

헬리 마이어스-샤이어 감독은 “리즈 위더 스푼은 늘 훌륭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앨리스’ 캐릭터에 몰입하여 강한 여성 캐릭터로 살려냈다. 현장에서도 자신보다 어린 배우들과도 어려움 없이 어울리며 촬영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며 극찬을 쏟아내 그녀의 한층 더 깊어진 연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제작진의 무한 신뢰를 받고 있는 리즈 위더스푼이 선보일 ‘앨리스’의 모습이 기대되는 ‘러브, 어게인’은 따뜻한 감성과 공감 가는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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