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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새 아파트 완판신화 이어간다 비규제 지역·중도금 무이자 혜택 눈길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

 

시흥시 부동산시장에 청신호가 들어오며 부동산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실제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들이 모두 완판신화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미 형성된 집값 역시 꾸준히 오름세다.

이 같은 이유는 교통망 개선 등의 굵직한 개발호재가 잇따라 예정돼 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소사~원시선 등 새로운 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은계, 목감, 배곧, 장현지구 등 4개의 택지지구가 개발된 상황이며 이 곳을 중심으로 신흥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부동산대책 발표 속에서 시흥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흥시 도심에 한국토지신탁이 선보이는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조감도)’이 이목을 끌고 있다.

내년 초 개통하는 소사~원시선 신천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은 우수한 입지를 선점한 단지로 눈길을 끈다.

또 주택공급이 마무리 단계인 은계지구와 인접한 곳으로 시흥시 개발사업의 수혜단지로도 평가되고 있다.

계약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소사~원시선을 비롯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물론 신일초, 소래중·고 등 학교와 복은자리공원, 둥지공원, 은행근린공원 등 공원도 가깝다.

지하 3층~지상 23층, 3개 동, 169가구며 전용면적 70~77㎡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틈새평형으로 전 가구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0㎡ 33가구, 77A㎡ 93가구, 77B㎡ 43가구 등이다.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설계(일부가구)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내부는 드레스룸, 다양한 수납공간 등 입주민들이 가구 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주차장도 가구 당 약 1.4대로 넉넉하다.

견본주택은 광명시 일직동 510-3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22-6001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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