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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 탄력 道, 지정·개발계획 최종 승인
김영복 기자  |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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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7일  19:56:53   전자신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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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난 4일 용문면 다문리 용문역 배후지 일원의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에 대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얻어 결정·고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2020 양평군 기본계획’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계획된 용문역 배후지역에 대해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인 도시개발 요구에 따라 진행됐으며 이해 관계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뤄졌다.

이번 계획안은 용문면 다문리 766번지 일원 부지면적 19만3천160㎡에 대해 주거용지 12만2천845㎡(63.6%)와 공공시설용지 6만9천715㎡(36.1%), 기타시설용지 600㎡(0.3%)를 계획하고 총 1천23세대 2천355명을 수용하는 개발계획이다.

군이 사업시행자가 돼 환지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현재 구역지정 절차를 마치고 개발사업의 구체적인 착수를 위한 실시설계 및 환지계획 등 후속단계의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실시설계를 토대로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와 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2018년 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진행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이 확산·정착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개발이 필요한 주요 역세권에 대해서도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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