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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두바이에 버금가는 도시로 날갯짓IFEZ,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활용 독창적인 공연 추진
워터프런트 조성 관광활성화 통한 지역경제 기여
6·8공구 개발사업 정상화, 제3연륙교 건설도 추진
신재호 기자  |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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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0일  20:21:13   전자신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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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올해 아트센터 인천 개관을 비롯해 워터프런트 조성, 6·8공구 개발사업 정상화, 제3연륙교 건설, 청라국제도시 앵커시설 유치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이 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적인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2018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먼저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의 차질없는 개관을 통해 차별적 공연기획을 통한 독창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을 통해 친수공간 및 해양생태도시를 조성해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오랜 숙원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을 통해 영종·청라지구를 4차 산업의 전진기지를 만든다.

지구내에는 미래의 자동차 부품 소재분야 및 반도체 등 IT융합을 통해 신성장 산업의 뒷받칠 할 수 있는 국내·외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청라국제도시에 국내 최초 신교통 체계 도입으로 주민생활편익을 제고함은 물론 금년 상반기에 시티타워 및 스타필드 착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쇼핑과 문화, 유통 클러스터로 변모시켜 새로운 삶의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문제로 제기됐던 6·8공구 개발사업 공모부지는 투자유치 또는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SLC 개발사업의 개발이익 환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에 재투자 및 개발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 투지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지연됐던 글로벌캠퍼스 2단계 사업 및 영종2지구 개발사업, 을왕산 파크 53 및 노을빛타운 사업지구에 대한 개발에도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재정건전화가 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시민행복을 위한 시정 추구와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미래성장동력을 추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의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금액은 총 9억1215만 달러로, 목표액 6억3천만 달러의 145%를 달성한 바 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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