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설명절 고향집 선물 주택용 소방시설로!
[열린광장]설명절 고향집 선물 주택용 소방시설로!
  • 경기신문
  • 승인 2018.02.13 19:39
  • 댓글 0
  • 전자신문  17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종기 인천남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소방령

오늘도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가정 내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화재 발생률도 증가하게 된다.

가정의 행복은 무엇인가?

우선 건강과 사고가 없어야 한다. 화재사고가 발생해 이 추운 겨울날 국민의 3대 기본권인 ‘의·식·주’를 잃으면 불행 중 불행인 것이다. 의· 식·주는 입고 먹고 자고 생활하는 주택을 말하는 것이다. 화재사고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약간의 주택소방시설에 투자만 하면 어렵지 않게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시설로서,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가 있으며, 설치대상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다.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연기 또는 열을 감지해 경보음으로 화재 발생사실을 알려주므로 화재 초기에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거나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인터넷 매장이나 대형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추운 겨울철에는 모든 문이나 창문을 꼭꼭 닫아 두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해도 연기가 바깥으로 새어 나오지도 않아 주위에서 화재발생 사실을 알지 못해 신고도 못하고 실내의 사람은 질식하여 사망하게 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법으로 설치하게 되어 있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에 우리 인천남동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에 참여하고자 ‘설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과 더불어 우리 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고향집, 친지, 이웃들에게 설명절 선물로 주택용 기초 소방시설을 준비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