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 경기도챌린지리그 내달 19일 팡파르
독립야구 경기도챌린지리그 내달 19일 팡파르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8.02.13 21:48
  • 댓글 0
  • 전자신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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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위너스 등 4개 팀 참여
정규리그 120경기 일정 확정
팀당 60경기… 11월 PO전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독립야구 경기도챌린지리그(GCBL)가 정규리그 일정과 규정을 확정, 발표했다.

고양 위너스, 성남 블루팬더스, 수원 로보츠, 양주 레볼루션 등 4개 팀으로 구성한 경기도챌리지리그는 13일 2018시즌에 정규리그 120경기를 치르기로 하는 등 일정과 규정을 확정했다.

개막전은 3월 19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열리며 각 팀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한 경기씩 팀당 60경기, 정규시즌 총 120경기를 소화한다. 11월에는 플레이오프도 치른다.

계형철 감독이 이끄는 고양 위너스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에서 동계훈련을 진행중이며 마해영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성남 블루팬더스도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챌린지리그는 2018시즌 별도의 사무국 없이 리그를 운영하고 꼭 필요한 사무국 업무는 성남 블루팬더스 모기업인 스포츠투아이 야구학교에서 대행할 계획이다.

이상일 야구학교 사장은 “현재 경기도챌린지리그 소속팀은 선수들에게 교육비를 받아 운영한다. 최소의 비용으로 효율적인 리그 운영을 하고자 사무국 없이 리그를 치르기로 했다”이라며 “경기도챌린지리그의 각 팀은 경기장 대관료, 심판비용, 기록원비용 등의 예산만 준비하면 된다. 사무국 업무는 스포츠투아이 야구학교 김준수 실장이 사무국장을 대행하고 4개 팀이 함께 도와가면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챌린지리그는 28일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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