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도민체전’ 성공 한마음 ‘친절UP! 캠페인 Day’ 전개
양평 ‘도민체전’ 성공 한마음 ‘친절UP! 캠페인 Day’ 전개
  • 김영복 기자
  • 승인 2018.03.01 19:25
  • 댓글 0
  • 전자신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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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경쟁력 강화 ‘범군민 운동’
피켓 들고 전단지 돌리고
문화 알리고 관광객 유치 박차
郡 “정감 넘치는 체전 될 것”
▲ 양평군이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친절UP! 캠페인 Day’를 전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12만 군민의 염원인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친절UP! 캠페인 Day’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친절UP! 캠페인 Day’는 도민체전을 지역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사회적 붐업(Boom UP)과 군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만들기 위한 범군민 친절 운동이다.

지난 2월 7일부터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양평역, 물맑은양평시장 등 다중밀집장소와 주요 사거리에서 진행됐다.

대회 마스코트인 세미, 두리, 은비나리와 시민들이 친절문구, 체전홍보문구가 들어간 어깨띠, 피켓, 현수막, 안내전단지 등을 활용해 매주 1차례 진행되고 있다.

군 공무원을 시작으로 관내 요식·숙박업 종사자 및 관계기관·사회단체 등 일반군민까지 6단계로 추진되며 현재까지 8천500여 명이 참여했다.

또 지난 달 21~22일에 군 외식업 및 택시 담당공무원과 택시업계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릉시를 방문, 강릉보건소, 외식업소 및 택시지부 등 관련 종사자의 위생·청결 및 주요 친절서비스 사항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대회기간 안전한 외식환경을 위한 음식업소 환경개선 및 위생점검과 교통편의를 위한 택시운행대수, 시간확대 등의 사항을 도민체전에 접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하는 도민체전이라는 전략으로 타 시·군과 차별화할 것”이라며 “대회기간 양평을 찾은 선수단이 고향집을 방문한 듯 정감 넘치는 체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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