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린이시 대표단, 군포시 ‘노크’… 우호증진·경제교류 마련
中 린이시 대표단, 군포시 ‘노크’… 우호증진·경제교류 마련
  • 장순철 기자
  • 승인 2018.03.13 20:17
  • 댓글 0
  • 전자신문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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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기업체 주요시설 견학
“실질적인 교류관계 확대 노력”
군포시의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린이시 대표단이 지난 12일 군포시를 방문했다.린이시는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인구 1천100만의 도시로, 화동지역의 교통중심지이자 중국 최대의 물류시장과 도매시장을 보유한 경제도시다.

앞서 군포시는 린이시와 지난 2008년부터 우호교류 관계를 이어오다가 지난 2012년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린이시의 이번 방문은 14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중·일·싱가포르 투자설명회’를 앞두고 군포시와의 우호증진 및 경제교류 협력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조휘 린이시 부시장을 포함해 경제 분야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이들 대표단은 1박 2일 동안 군포시청을 찾아 김윤주 군포시장과 함께 양 도시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농심, 중앙도서관 등 관내 기업체와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군포시와 린이시가 교류를 시작한 지 올해로 10년이 되는 해”라며 “앞으로 양 도시가 상호간의 우호증진을 통해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경제 분야를 비롯해 실질적인 교류관계 확대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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