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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8부두 엣 곡물창고, 문화공간 탈바꿈시, 상상플랫폼 사업 본격화
박창우 기자  |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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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6일  21:24:37   전자신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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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인천항 창고가 문화 혁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인천시는 인천항 8부두 옛 곡물 창고를 문화 혁신공간으로 조성하는 상상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978년 건립된 이 창고는 길이 270m, 폭 45m, 전체 넓이 1만2천150㎡ 규모로, 기둥과 내벽이 없는 단일 창고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했지만 항만 재개발 계획에 따라 2016년 4월 폐쇄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 등 396억 원을 들여 3D 홀로그램 영상관, 가상현실(VR) 체험관, 영상스튜디오 등 첨단 문화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공개 모집을 거쳐 오는 7월 중 상상플랫폼 기획·운영사업자를 선정하고 8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내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항 폐창고를 문화 혁신공간으로 조성하는 상상플랫폼 사업을 통해 신규 관광객 유치와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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