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는 지난 15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거동 불편으로 외출기회가 적은 장애인 30명과 남구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10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CGV 남주안에서 영화 ‘탐정: 리턴즈’를 단체 관람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지난 15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거동 불편으로 외출기회가 적은 장애인 30명과 남구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10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CGV 남주안에서 영화 ‘탐정: 리턴즈’를 단체 관람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