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북한산성 연구논문 공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활용
도, 북한산성 연구논문 공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활용
  • 양규원 기자
  • 승인 2018.06.19 20:45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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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북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논문 공모전을 연다.

19일 도 등에 따르면 ‘북한산성 연구 논문 공모전’은 북한산성의 역사, 문화, 문화유산 활용 등 세 분야로 진행된다.

우선 ▲역사분야-북한산성의 역사·건축·군사유산적 가치연구 ▲문화분야-북한산의 예술·문화·종교적 가치 연구 ▲문화유산 활용분야-북한산성활용 방안 등이다

관련학과 재학생과 대학원생은 청년부문에, 석·박사 수료 이상 지역학 연구자는 일반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오는 7월 2일까지 이메일(kimsan0203@ggcf.or.kr)로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재단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6일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자는 해당 연구를 진행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최종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제출된 논문 중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6편, 장려상 6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으로 각 분야별 대상 논문은 최대 4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논문은 북한산성 세계유산 자료집에 수록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되며 국내 및 국제학술심포지엄의 주제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도현선 도 문화유산과장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청년 연구자와 한국 세계유산 발전을 위해 애쓰는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규원·최준석기자 y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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