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산업 트랜드 제시… ‘코리아 앤 코스메틱 쇼’
뷰티산업 트랜드 제시… ‘코리아 앤 코스메틱 쇼’
  • 박창우 기자
  • 승인 2018.08.28 20:35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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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내일부터 3일동안 열려
카테고리별 5개 특별관 운영
다양한 체험·이벤트 2만명 참여
인천시가 국내 3대 뷰티박람회 중 하나인 ‘2018 코리아 뷰티 앤 코스메틱 쇼(K-Beauty & Cosmetic Show 2018)’가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개최되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참가기업 160개, 400여 부스 규모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어와 셀러를 매칭하는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신개념 교역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뷰티산업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국제향기박람회, 맨즈뷰티, 홈스테틱, 친환경 바이오화장품, 헬스&다이어트 등 카테고리별 총 5개 특별관을 운영된다.

특히 지역특화 뷰티산업의 B2B 전문전시회 육성을 위해 빅데이터 업체인 ㈜코스모스코리아 주관으로 실질적인 바이어와 셀러의 니즈를 맞춘 ‘제3회 한-중 뷰티수출 교역회(KIEF)’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또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 등 7개국 31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수출상담회와 한·중수출교역회(KIEF)가 협업하는 중국 바이어와의 매칭 프로그램이 왕홍마케팅, 중국 현지 언론사와 함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 참관객을 위해 (사)세계뷰티문화산업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제19회 K-뷰티월드페스티벌’의 미용경연대회, 한복·웨딩쇼, 메이크업 트랜드쇼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등으로 2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화장품 제조사의 약 18%가 소재하고 있는 인천을 기반으로 수도권 외 전국 뷰티 관련 중소기업의 마케팅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위한 지역특화 전시회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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